창원--(뉴스와이어)--남해안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관광경남의 비전 인 개발계획 확정 !

경남도는 향후 5년(2007-2011)간 경남관광의 비전과 기본전략, 그리고 소(小)권역별 관광기능 및 지구별 개발계획이 담긴 제4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그 내용을 공고하였다.

이번 계획은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와 웰빙문화 정착, 광역교통망의 확충 등으로 급변하는 21C 관광환경을 반영하였고, 또한 관광사업지 선정과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종합분석은 물론 환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협의, 문화관광부의 조정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 과정을 거쳐 확정하게 되었다.

본 권역계획에서는 “한려해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찬란했던 가야문화”로 대표되는 경남만의 색깔, 스토리가 담긴 다채로운 관광공간을 형성하고 국내외 다양한 관광객을 수용하여 경남관광의 맛과 멋, 그리고 정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연리조트 지역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경남관광 창출』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남도를 관광자원과 공간적 특성에 따라 중·동부 도시화 거점 및 서부도시화 거점 등 2대 거점과, 서부 산악휴양관광권, 도시근교 생활관광권, 동부 산악관광권, 남부 해양관광권 등 4대 테마관광권역으로 구분하였고,

중·동부도시화 거점(창원·마산·김해·진해)은 발달된 도시와 문화 및 위락 중심으로, 서부도시화 거점(진주·사천)은 첨단산업도시와 관문의 기능으로, 서부 산악휴양관광권(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은 자연과 생태체험 및 휴양 중심으로, 도시근교 생활관광권(의령·함안·창녕)은 농촌체험과 온천휴양 기능으로, 동부 산악관광권(밀양·양산)은 역사와 문화 및 광역도시연계 중심으로, 남부 해양관광권(통영·거제·고성·남해)은 국제·해양 및 레포츠 기능으로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각 권역별 개발컨셉에 걸맞는 관광지 및 관광자원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차별성과 테마성을 갖춘 특색있는 관광지로 육성해나간다는 전략을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도내 지정관광지 22개소와 개발예정 관광지 19개소 등 총 41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2011년까지 5년동안 2조 8,5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본 계획에 대한 문화관광부의 최종 조정과정에서 경남도는 신규 개발가능 관광지로 마산 구산지구 등 19개소를 확보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지를 확보(※ 전국 2위 : 강원도, 7개소)함으로써 관광경남의 위상을 드높이고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본 계획에 반영된 개발예정지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별로 관광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인·허가업무와 사업비 확보를 위한 예산요청 또한 가일층 증대될 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도와 시·군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담당부서의 인력·예산확대를 통해 행·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온 힘과 지혜를 한데모아 본 계획을 착실히 추진에 나감으로써, 『동북아 관광허브 실현을 통해 남해안시대를 활짝 열고 “아시아 해양관광낙원”으로 우뚝 선 내일의 관광경남』을 함께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계획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055-211-4872~5)로 문의바랍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관광진흥과 관광시설담당 구봉수 055-211-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