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분단의 상징이며 평화와 생명이 공존하는 DMZ는 출입제한으로 인해 잘 보존된 생태계와 전쟁의 흔적 때문에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DMZ평화포럼」은 이러한 DMZ를 정지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DMZ로 연구·논의하여 DMZ의 가치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위한 토론의 장, 국제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새로 구성되는「한국DMZ평화포럼」에는 이론과 실제가 통합되는 평화생명운동의 근거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평화·생명 관련 전문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문가, 언론계 인사등이 참여한다.
오는 6월 5일 11시 서울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진현 세계평화포럼이사장, 이삼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성헌 강원배달생명문화연구원 이사장 등 8명이 공동대표로 발기인대회를 갖고 포럼의 공동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 A에서 「한국DMZ평화포럼」창립대회와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DMZ평화포럼」과 국제컨퍼런스는 김진선 강원도지사의 대회사 및 포럼 공동대표의 환영사, 김원웅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되며, 포럼 주제발표는 이문항 前 UNC 고문의 “한반도 DMZ의 평화복원”, 舊 동독의 마지막 국방장관인 라이너 에펠만의 “군축과 평화”, 제임스 사이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수의 “접경지역의 평화 - 키프러스의 함의”, 김정호 강원발전연구원장의 “DMZ를 넘나드는 협력” 등 4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최종적으로 종합토론에는 진장철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인영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이우신 서울대학교 산림 과학부 교수, Jian Cai 중국 후단대학교 한국연구센터 교수, Brendan Howe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6월 3일에는 포럼 관계자, 국제회의 참석자가 참여하여 서울에서 출발하여 6·25전쟁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로서 분단의 현장이 그대로 남아있는 철원의 월정역, 궁예도성, 승리전망대 등의 생생한 DMZ 체험을 하게된다.
「한국DMZ평화포럼」은 이념, 민족, 국가를 초월해서 생명과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와, 자원적 가치, 문화적 가치를 보다 승화시키는 DMZ에 관한 최고의 위상을 가진 전문기구로서, 앞으로, DMZ를 세계적인 평화·생명의 상징지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국제기구로 성장하도록 중규모 심포지움, 평화·생명운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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