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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09:1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은 1.10(월)부터 1.13(목)까지 4일간 올해 승진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

올해 승진자 222명을 네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먼저 1.10(월)에는 처장급 승진자 31명, 1.11(화)에는 부처장급 승진자 65명이 일산홀트복지타운에서 중증장애우 160명을 대상으로 식사보조, 양치 및 목욕 돕기, 귀저기 갈기 등의 봉사활동을 함.

이어서 1.12(수)과 1.13(목) 양일간 부장급 승진자 126명은 가평 꽃동네에서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심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식사 돕기, 대소변 치우기, 주방일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됨.

이번 봉사활동은 앞으로 전국의 267개 한전 사회봉사단의 단장, 간사등 중요 임무를 맡게될 고위직들에게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나눔경영 실천의지를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음.

지난해 12월18일 전경영진과 함께 현장 봉사활동을 체험했던 한준호 사장은“봉사활동이 우리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일뿐 아니라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승진자로서의 첫 업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면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덕목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음.

한편 한전은 지난해 5월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하여, 현재 267개 사회봉사단 총 5,500여명의 단원들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작년의 경우 연인원 21,000여명이 참여한 2,600여회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음.

한전은 지난해의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금년에는 사업소별, 지역별 특성에 맞게 특화되고 향상된 활동을 전개해 나갈것임.

지금까지 전개해온 미아예방 캠페인,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추진할 것이며,

전문강사를 위촉하여 봉사단 순회교욱 및 집합교욱을 실시하고, 상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봉사활동 마일리지제를 도입하는 등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할 것임.
아울러 건강관리 상담원을 활용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는등 새롭고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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