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김우식 부총리는 2006년 2월 취임시 주창한 바 있는 ‘블루텐션(Blue Tension, 희망적 긴장) 운동의 의미를 참여정부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되새기며 그 간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직원간에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김우식 부총리가 주창한 블루텐션의 키워드는 정교한 기획, 철저한 평가 및 무결점으로서, “미래지향적이고 목적지향적으로 흐트러지지 않는 건전한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업무에 임하는 구성원 개개인의 바람직한 마음자세를 의미”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서 “지적 능력과 명료한 사고를 바탕으로 열정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로 직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주위 여건이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과학기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원칙에 입각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갈 때 온 국민이 믿음직스럽게 느끼고 감사하는 과학기술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과기부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은 대강당을 가득 메우고 김 부총리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솔직하고 살아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당부말씀과 직원에 대한 김 부총리의 깊은 애정을 느끼면서 과학기술부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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