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노력들은 직접적으로는 주차단속 실적으로 연결되었는데 올해 4월까지 주차단속 건수를 살펴보면 작년 23만4,778건 대비 올해 31만 502건으로 약 7만 6천여건의 단속실적 증가(증32%)를 보였고,
이는 작년대비 주차단속 인력이 감소(단속인력 482명→ 331명, 감소 151명)됨에 따라 작년말 주행형 단속차량 7대에서 올해 5월말까지 19대가 추가 확보하고, 고정식 무인단속 장비 96대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불법주차 상습취약지 및 주요간선도로를 지속적으로 순회 단속한 결과로 주행형 단속차량 및 고정식 무인단속장비를 확대 설치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1월에서 4월까지의 주행형 차량으로 46,720대를, 고정형 CCTV 96대로 56,806건을 단속함으로써 전체 주차단속의 33.3%를 차지하고 있으며, ‘07년 6월까지 주행형 차량 7대 추가 배치와 하반기에 단속 강화를 위하여 추가 7대가 배치되면, 연말에는 총 33여대의 주행형 차량이 시 전역에서 과학적이며 효율적인 단속이 실시함에 따라 단속실적 향상, 이에 따른 불법주차 경각심 제고 및 주차장 이용 확대를 통한 원활한 교통소통 등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지금까지 구·군, 경찰서, 소방서에서의 간선도로변, 주차장 주변 등을 포함한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을 지정하여 새벽부터 야간, 공휴일까지 지속적으로 주차단속을 한 결과, 버스 평균 통행속도 24.1㎞/h에서 25.8㎞/h로 전년대비 1.7㎞/h 증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고, 간선도로변의 불법 주·정차가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단속의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차단속시 불법주차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는 등 조직적으로 단속을 피하는 행위가 자주 발견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치구·군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관리법 82조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번호판을 가려 기초적인 법질서를 위반하여 과태료보다 더 큰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시내버스준공영제 시행에 발맞추어 전국적인 추세인 주행형 단속차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주차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하고, 불법주차 형태에 맞추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주차장 이용 등 자발적인 선진 주차 질서를 확립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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