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지역 향토자원 현황 조사 결과 2006년 말 현재 총 224개 품목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향토자원 현황 및 실태조사 취합 분석 자료’를 행정자치부에 제출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향토자원 보유 및 지적 재산권 동향, 자체·타부서 품질인증제 취득현황, 향토산업체 및 공동브랜드 현황, 향토자원 개발 사례 등을 조사했다.

향토자원은 일정한 지역사회에서 지역성 또는 전통성을 지니면서 경제적 이용 가능성이 있는 유·무형의 자원을 말하며 전통고유기술, 지역특산물, 관광문화상품, 지역적 특성과 결합된 포장 및 기타 등의 유형이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고유기술은 장도장, 포경, 모필장 등 5개, 지역특산물은 병영 은장도, 태화붓, 강동 정자돌미역 등 20개 등으로 파악됐다.

또한 관광 문화상품은 태화강 십리대밭, 울산동헌 및 내아, 울산 병영성 177개, 지역특성과 결합된 표장 등은 해랑·다로, 울산포유, 울주배 포장 등 22개 등으로 조사됐다.

지적재산권 취득 현황을 보면 상표권은 울산포유, 산전부추 등 41개, 디자인권은 울주단감 포장박스, 울주배 포장박스, 외고산 옹기 포장지 등이 3개 품목이 취득돼 현재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오는 6월 전국 시도 향토자원 현황 및 실태조사를 취합 분석, 우수사례 발표 및 벤치마킹 등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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