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오는 5월 30일(수)부터 3일간 선진 8개국에 근무하는 해외주재 과학관들을 초청하여 과학기술 정책 방향 및 산업기술 유출 방지 대처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첨단연구기관 선임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술분야별 국제 과학기술협력에 대한 정보교환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07. 5. 30(수) 오전 10시 과학기술부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해외주재 과학관 협의회“ 개회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국익 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해외 주재 과학관들을 격려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S&T Global Networking(과학기술의 세계화)이 중요함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김우식 부총리는 이 자리에 참석한 해외주재 과학관들에게 금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의 과학기술 정책방향 및 첨단 연구기관의 국제 과학기술 협력 방향 등을 잘 파악하여 주재국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 및 홍보의 전도사로서의 역할과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기술유출 사례에 유의하여 국부유출 방지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첫째날(5.30)에는 국내외 주요 과학기술정책 소개 및 논의 등의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고, 둘째날(5.31) 오전에는 기술유출 사례 및 방지대책을 교육하며, 오후에는 첨단연구기관 선임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 첨단연구기관이 지향하여야 할 국제과학기술 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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