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은 29일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있는 금일동 초등학교 4~6학년생 33명을 초청해 서울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도서ㆍ벽지 어린이 초청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29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산은 본점을 포함해 국회의사당, 전쟁기념관, 에버랜드, 청와대, 창덕궁 등을 방문하게 된다.

김종실 윤리준법실장은 “산은은 매년 사회문화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도서벽지 어린이들에게 서울의 주요 시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어린들이 견문을 넓힘과 동시에 미래의 꿈을 키워 밝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소재하고 있는 금일동초등학교는 1946년에 개교하여 4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한 역사 깊은 학교로서 금일해수욕장 송림과 멀리 남쪽으로 쭉 뻗은 넓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환경으로 내일의 푸른 꿈을 키워가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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