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방보훈청(청장 정계웅)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의 호국의식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이 항구적으로 존중되도록 하며,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신의 나라사랑이 대한민국을 키워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관심을 일깨우고 국민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자유와 내일의 희망을 상징하는 뱃지『나라사랑 큰 나무』달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정신적 토대를 구축하고 조국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6월 한 달을 추모·감사·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누어 특성에 맞는 행사를 추진한다.

▶ 추모의 기간

추모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현충일을 전후로 경건하고 숙연한 추모분위기를 조성하여 현충일의 의의 및 보훈의 참뜻을 기리도록 한다. 이 기간 중에는『나라사랑 큰나무』달기 운동을 전개하여 전 국민의 호국·보훈의식을 선양하게 된다.

6일에는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각 시·군 충혼탑(충령사)에서 오전 10시에 동시 거행되며 초·중·고교도 자체 실정에 맞게 추념식을 거행하게 된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를 비롯한 6·25상기 연합예배, 호국영령 영산대법회, 태극극무제 등 종교계가 참여하는 추모행사가 실시된다.

▶ 감사의 기간

6월 11부터 20일까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존경과 감사, 예우를 표하는 감사의 기간이다.

이 기간동안은 중점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위문 감사와 예우의 뜻을 표하는 행사를 갖게 되며, 모범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이 실시되고 국가보훈처장과 각부장관 및 자치단체장 표창이 이루어지며, 신문사 주관 보훈대상(대일보훈대상, 충청보훈대상) 수여로 나라위한 헌신과 희생에 예우의 뜻을 표하게 된다.

또한 대통령, 국가보훈처장, 지방자치단체장, 기관·단체장 등의 위문과 보훈음악회,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안공연과 보훈가족 무료 온천욕(계룡스파텔, 호텔스파피아, 덕산관광온천, 온양관광호텔, 도고온천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지원, 보훈가족 무료진료 및 검진 등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종류의 위로·격려행사가 실시된다.

▶ 화합과 단결의 기간

온 국민의 애국심과 국민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화합과 단결의 기간은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제57주년 6·25전쟁기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대강당을 비롯한 전국에서 거행되고 참전용사 위로행사, 국군 모범용사 초청 군부대 위문행사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호국백일장 및 사생대회, 호국문예작품 공모, 어린이 보훈선양교실, 통일안보 웅변대회 등 청소년 호국·보훈의식 고취행사를 실시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토록 한다.

또한 6·25참상 사진전, 보훈단체 및 참전유공자 전적지순례, 안보특강, 통일대화의 광장 등이 실시된다.

대전지방보훈청에서는 이번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통해『보훈가족은 영예로운 삶을 누리고, 국민들은 나라사랑정신을 가꾸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 일환으로『나라사랑 큰 나무』달기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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