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활동범주가 급격히 확대되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가정, 직장 내에서 양성평등이 정착되는 속도는 상당히 느리게 진전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평등사회로 가는 길목의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도 센터에서는 남녀간 성(性)차이를 바로 이해하고 잘못된 사회적 통념 및 성차별적 의식을 바로잡아 개인의 존엄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성숙된 문화 조성을 위하여 양성평등전문강사·성희롱예방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0일부터 실시되는 양성평등전문 강사과정은 충북대학교 민경희교수, 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장성자 강사 등이 맡아 5주간 실시되며 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과정은 6월 1일부터 청주대학교 김미숙 교수, 한국성폭력상담소 장은경 강사가 맡아서 매주 금요일 5주간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양성평등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성평등교육운영으로 여성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여권신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여성발전센터에서는 능동적인 여성상을 정립하고 양성평등문화조성을 위해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16명, 성교육강사 17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도내 사업장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양성평등교육 및 성교육 전문강사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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