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 자유무역협정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2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미 FTA가 대전·충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2일 한미FTA 협상 타결 이후 자체 대책반을 구성하여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그 후속조치를 준비중에 있는 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FTA 관련 전문가·관계공무원·기업인 등과 함께 각계의견을 수렴, 종합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다음달 초로 예정된 한미 FTA의 정식체결과 비준 등에 대비해 지역경제 차원의 준비가 필요한 시점에서 한미 FTA가 대전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을 통해 한미 FTA 체결에 따른 효과적인 분야별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의 지역별·산업별 영향분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한미 FTA를 대전의 미래경제 재도약의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한미 FTA가 대전·충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을 대전발전연구원의 김기회 박사와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 박사가 주제발표한데 이어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패널로는 손명환 충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홍기 한남대학교 교수, 이석봉 (주)대덕넷 대표, 권영대 충남대학교 교수, 이득주 천안기업인협의회 부회장등이 참여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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