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다음달 1일부터 KTX와 새마을호 열차를 대상으로 좌석이 매진된 경우 좌석과 입석을 병행해 여행할 수 있는 ‘병합승차권’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주말 및 휴일 열차 이용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 승차권을 구입하면 이용하고자 하는 전체 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입석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병합승차권을 KTX는 주말에만, 새마을호는 주중에도 발매할 예정이며, 발매량은 열차 1대당 30매 정도로 제한할 방침이다.

병합 승차권은 이용구간에 따라 KTX 15%, 새마을호 15~20% 가량 저렴하다.

코레일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병합승차권은 지난 설과 추석 명절기간에 시범운영해 본 결과 약 6%의 수송력 증대를 보였다”며, “앞으로 주말, 휴일, 출·퇴근 시간 등 열차 상습 매진 시간대 고객들의 열차 이용이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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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마케팅팀장 방창훈 042-609-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