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서울시민과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6.1(금)~3(일)까지 3일간 경희궁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서울무형문화재축제를 펼친다.

축제에는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29종목과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 ○재 19종목의 기·예능보유자 및 보유단체들이 출연한다.

○승무의 이매방, 판소리의 이옥천 등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들이 출연하여 우리의 소리와 춤, 전통 연희 등을 펼치는 공연 프로그램

악기장의 김복곤, 칠장의 신중현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전시 및 시연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그 기·예능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민속놀이 체험 및 먹거리 장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서울무형문화제 축제는 경희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무형문화재 예능분야의 다양한 모습을 화려하고 흥겹게 보여주고자 한다.

축제의 첫날인 1일 밤 전야제에서는 축제의 서곡을 알리는 타악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야금산조, 대금정악, 가야금병창, 서도소리, 승무와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을 표현하는 퓨전국악연주가 함께 펼쳐진다.

축제의 둘째 날인 2일 밤 야간특별공연에서는 학연화대합설무를 시작으로 거문고산조, 판소리, 경기민요, 태평무가 아름다운 경희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흥겹게 펼쳐진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2일과 3일 주간에는 마을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니고 서울에서 전승되어온 밤섬부군도당굿, 봉화산도당굿, 행당동아기씨당굿, 남이장군사당제의 굿판이 벌어진다.

또한, 지배계층에 대한 풍자와 해학, 익살, 서민생활의 실상과 애환 등을 표현하여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송파산대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북청사자놀음 등 각 지방에서 행해졌던 전통연희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궁중의 일상과 다도를 배워볼 수 있는 궁중다례의식도 함께 펼쳐지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그리고, 경희궁 입구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장인들의 소박하면서도 비범한, 그리고 화려한 아름다움이 있는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특별전시를 통하여 볼 수 있으며, 장인이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도 직접 시연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연, 옹기, 매듭, 민화 등을 배워서 직접 만들어 보기, 떡메치기,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의 전통민속놀이 체험, 전통 먹거리장터 등 경희궁 곳곳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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