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클 베이가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의 아시아 정킷이 오는 6월 11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정킷 행사가 한국에서 진행되기는 <트랜스포머>가 처음. 한국은 <트랜스포머>의 세계 최초 개봉 국가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번 아시아 정킷 개최로 인해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6월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킷 행사는 여러모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기존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대부분 일본 또는 홍콩 등에서 아시아 정킷을 진행해 국내의 영화팬들에게 매번 아쉬움을 남겼는데, <트랜스포머>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정킷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및 세계 영화 시장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50여명의 기자단도 최초로 공개되는 <트랜스포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서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남산 N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그 의미를 더한다.

데뷔작 <나쁜 녀석들>부터 <더록> <아마겟돈> 그리고 전작 <아일랜드>까지 국내에서 연출한 모든 작품을 흥행시킨 마이클 베이 감독. 시원하고 화끈한 액션으로 한국 관객들이 특히 환호하고 사랑하는 감독이다. 이번 아시아 정킷에는 감독 외에도 열연을 펼친 여배우 메간 폭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속에 출연했던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로봇 ‘범블비’가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높이 5.2m, 무게 3700kg에 달하는 이 초대형 로봇은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을 위해 특수 제작된 모형이다. 영화 <트랜스포머>는 이 실제 모형과 CG를 병행해 촬영함으로써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더욱 실감나는 액션과 화려한 영상을 보여준다. 극중 남자 주인공 ‘샘’(샤이아 라보프)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범블비’.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6월 11일 남산 N타워,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트랜스포머> 아시아 정킷 행사장에서 아시아 취재진들을 대상으로 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메간 폭스가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샘’. 그 에너지원을 차지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디셉티콘 군단과 이를 막으려는 오토봇 군단과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오는 6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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