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묘소 참배객, 현충사 무료입장 실시
1959년 5월 22일 사적 제112호로 지정된 이충무공묘소는 현충사와 통합관리의 필요성으로 문중(대표 14대종손 이응렬)의 동의 얻어 1973년 7월 19일부터 현충사관리소 음봉분소를 설치하고 묘역을 관리하여 왔으나 입장료가 무료임에도 참배객수가 적어(연 6만명 정도) 참배 활성화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 되어 왔다.
금번 현충사 무료입장은 이충무공묘소 참배 활성화를 위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뜻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충무공묘소 참배 시 배포되는 브로슈어를 소지하고 일정기간 내에 현충사를 방문하여 제시하면 된다.
이충무공묘소는 일제시대 당시 종손의 가산이 쇠진하여 채무로 인해 일본인의 손에 넘어가게 된 것을 1931년 5월 14일자 동아일보에 “민족의 수치”란 사설로 보도되자 이를 막기 위한 모금운동이 확산되어, 채무를 청산하여 종손에게 되찾아 줌은 물론 1932년 6월 5일 현충사가 중건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던 유서깊은 곳이다.
앞으로도 현충사관리소에서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충무공묘소를 참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솔길 조성, 안내원 배치, 묘역단장, 위토모내기행사, 한식차례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041-539-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