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Culture’( 제 3회 IYF 세계문화체험박람회 ) 개막
![[서부 아프리카 댄스]라비(La Vie, 삶) 댄스는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삶이다. 서부 아프리카의 가나의 노래는 어떤 대륙의 노래보다 서정적이다. 19세기 영국과 네델란드의 지배를 받았던 마음의 고통과 한을 한 곡의 노래에 조용히 풀어내는 그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지혜가 있다. 또 그들의 얼굴은 아프리카라는 척박한 땅 위에서 햇살만큼 빛나는 미소를 지어낼 줄 안다. 삶은 결코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만은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생활상을 라비라는 곡에 풀어냈다. 흥겨운 라비를 통해 잔잔하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아프리카 인들의 생활상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https://file.newswire.co.kr/data/datafile2/thumb_480/2007/05/2007052911804081730.27393500.jpg)
[서부 아프리카 댄스]라비(La Vie, 삶)
댄스는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삶이다. 서부 아프리카의 가나의 노래는 어떤 대륙의 노래보다 서정적이다. 19세기 영국과 네델란드의 지배를 받았던 마음의 고통과 한을 한 곡의 노래에 조용히 풀어내는 그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지혜가 있다. 또 그들의 얼굴은 아프리카라는 척박한 땅 위에서 햇살만큼 빛나는 미소를 지어낼 줄 안다. 삶은 결코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만은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생활상을 라비라는 곡에 풀어냈다. 흥겨운 라비를 통해 잔잔하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아프리카 인들의 생활상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
평균 5천명의 입장객 수를 자랑하며 그들의 밝은 미소와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못할 정도의 탄탄하게 구성된 공연과 전시, 각 특별코너들은 함께하는 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30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동안 이 세계문화엑스포는 많은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개방된다. www.2007culture.com에서도 각국 및 2007Culture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개요
국제청소년연합(IYF)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하여 청소년 선도 교육을 목적으로 1995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로서, 매년 해외에서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교류하는 월드캠프 개최, 한국 대학생들이 세계 주요도시를 방문하여 교류하는 글로벌캠프 개최, 그리고 13년째 8000여 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y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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