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계 24개국에서 방문한 2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은 두산중공업(주)의 발전설비 및 해수담수화플랜트, 인아오리엔탈모터(주)의 각종 모터제품, (주)에스비씨리니어의 직선운동베어링, 직교좌표로봇, 세원셀론텍(주)의 펌프 및 밸브, (주)대영엘엠티의 리니어서버모터, 테크노마킹(주)의 노트핀마킹기, 삼진파워텍(주)의 자동화라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상담활동을 하여 앞으로 수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밝은 전망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17개국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기술선진국의 자동화산업 기술력과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내방객을 위한 ‘기계산업종합안내센터’를 별도로 설치하여 우리나라 기계산업 관련 지원제도 및 기술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선진 기술력 및 기술동향을 소개코자 기계기술세미나 및 신제품발표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참가업체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기계산업진흥회 윤동섭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나라 자동화기기의 수출증대는 물론, 해외시장 수요창출로 지방업체의 마케팅 능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벌써 3회째 개최되는 창원 자동화정밀기기전이 출품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실질 구매력이 있는 해외바이어를 선별 초청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리며 명실상부한 지방 최대의 국제전시회로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는 하반기에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07 한국기계전’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창원 자동화정밀기기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여 세계 9위의 기계수출국으로 부상한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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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팀 김동완 주임 02-369-7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