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5월 30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중국 강서성의 최대도시이며 성도인 남창시에서 후씨엔(胡憲)시장과 관광·경제·외사분야 부국장급 이상 16명이 관광교류 및 투자유치와 양 지역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광주를 방문한다.
남창시장 일행은 이번 방문기간 중 박광태 광주시장과 양지역간 관광·문화·경제분야 등의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우리지역 경제인을 대상으로 남창투자환경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일행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중국 축구대표팀이 첫게임을 치른 광주월드컵경기장과 중국팔로군 행진곡 등을 작곡한 정율성선생의 생가를 둘러보고, 삼성광주전자와 화인코리아 등 산업시설도 시찰할 계획이다.
특히 호시장은 남창시가 중국 공산당의 최초 봉기지역으로 혁명 역사도시이고, 광주시는 5.18 민주항쟁으로 세계 인권사의 한 획을 그은 민주인권의 도시로 영웅적 도시란 점을 감안 2008년 정율성 국제음악제를 남창에서 개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남창시장 일행의 방문은 시가 지난 3월 중국 상해와 주변도시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관광 설명회와 아울러 남창시와 관광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하면서 양 지역의 우호교류 촉진을 위하여 최고 책임자의 상호방문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데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상해·남창·무석지역 관광설명회에 이어 5월 16일 상해지역 여행업체 팸투어를 실시한 것과 시기를 같이 하여 이번 남창시장 일행의 광주지역 방문을 계기로 대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마케팅 활동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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