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명은 ‘㈜하나 티앤미디어(HANA T&MEDIA)’로 하나투어가 51%의 지분을 투자하고 ‘하나 트래블러’의 파트너사인 ㈜더북컴퍼니 공동대표였던 이형옥씨가 일부 지분을 투자하며 대표이사가 됐다. 이형옥 대표는 ‘우먼센스’ 편집이사를 거쳐 ‘마리끌레르’, ‘메종’, ‘싱글즈’ 등 국내 굴지의 잡지들을 발간하고 있는 ‘㈜더북컴퍼니’를 운영하는 등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하나 티앤미디어’의 편집장에는 전 조선일보생활미디어 신매체기획팀장을 지낸 최범수씨가 내정됐으며 잡지와 출판 기획, 여행 작가 분야의 출중한 전문인력들이 모여 ‘하나 티앤미디어’를 여행 컨텐츠 전문 미디어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하나투어의 방대한 인쇄물들을 직접 제작해온 하나투어 디자인팀이 ‘하나 티앤미디어’로 자리를 옮겨 통일되고 퀄리티 높은 하나투어만의 인쇄물 제작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하나 티앤미디어’ 설립으로 하나투어는 앞으로 모든 인쇄물을 ‘하나 티앤미디어’를 통해 제작하게 되며 향후 FIT 수요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양질의 여행 컨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모든 인쇄제작물의 창구 일원화함으로써 인쇄물제작비의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 티앤미디어’는 하나투어 인쇄제작물 외에도 여행매거진, 관광청을 위한 맞춤책자, 배낭여행책자 등의 단행본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하나투어 자회사 설립과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김진국 전략기획실이사는 “여행업에서 컨텐츠는 핵심 경쟁력의 하나다. ‘하나 티앤미디어’ 설립은 하나투어가 여행이라는 범주 내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며, 확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격 컨텐츠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여행전문 미디어 사업으로 발전시킬 것” 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2007년 6월부터 기존의 ‘하나 트래블러’와 월간출발안내를 결합한 메가로그 ‘HANATOUR’를 발간했다. 월간 ‘HANATOUR’는 Travel & Lifestyle Magazine을 컨셉으로 다양한 여행스토리들을 버라이어티하게 구성했으며 하나투어 상품정보를 포함해 약 200페이지 분량으로 월 10만부가 제작되어 5천여 하나투어 판매여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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