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와이어)--2007년 4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은 분명 국내 일부 산업분야에 상당한 충격을 예고하고 있으며, 도래하는 새로운 경쟁시대에 더 이상은 국내 실익의 문제와 정부의 분야별 보완대책에 의존을 넘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생력 강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때에 친환경 시스템 농법과 유통혁신 그리고 시장개척으로 개방화 물결에 적극 대응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농가가 있으니 바로 무주군 안성면에 5ha의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고 100여 명의 농민이 공동관리 운영하는 무주덕유산 반딧골영농조합(대표이사 이경원 http://www.bandigol.com)이다.

천마의 효험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이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토종 천마의 인기도가 급상승하면서 그 어느때 보다 품질혁신 경영을 꾀하는 이곳은 그동안 생산량이 적어서 고가이고 귀했던 천마를 일반인들이 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곳은 무주 해발 600~800m 정도의 고산 기후의 오염되지 않는 토지에서 자라는 천마(농약이나 화학비료에 바로 죽기 때문에 친환경 농법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초)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특유의 맛과 냄새를 줄인 천마가공품 (환, 즙, 진액)으로 생산하여 덕유산반딧골 브랜드로 유통하고 있다.

무주군 농가소득원의 최고를 자부하는 이경원 대표는 “무주 안성지역은 소백산맥 덕유산 자락이어서 공기가 좋고 땅이 오염되지 않은 맑은 자연조건으로 예로부터 천마가 자생해 왔다”며 “동의보감 등을 통해 중풍이나 신경통, 관절염, 어지럼증 등에 특효가 있는 신비로운 약초”임을 강조 하면서, 최근 FTA 협상으로 인해 우리 농가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천마만큼은 무주에서 재배되는 토산물을 따라올 것이 없다는 것으로 자신감을 표현했다. “앞으로 수입 농수산물이 많이 유입되겠지만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이 가장 좋다는 걸 소비자에게 인식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할 것”이며 “‘최고의 제품 생산’으로 수입농산물에 대한 걱정을 씻겠다”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bandigol.com

연락처

무주안성영농조합(덕유산반딧골) 이경원대표 063-322-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