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제20회 세계금연의 날(2007. 5.31)을 맞아 보건소별로 시민들에게 금연의 폐해를 알리는 다양한 금연 홍보행사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키로 하였다.

올해 세계금연의 날 주제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Smoke Free Environment)”으로 설정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5. 31(목)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대구시에서는 관내 보건소별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각종 금연관련 배너 전시와 금연홍보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중구보건소에서는 2.28공원에서 청소년 대상 “담배뚝 삼행시 짓기”, 서구보건소에서는 구청 앞 분수대에서 “금연공모전 입상작 배너전시, 건강홍보관 운영 및 가두캠페인 전개”, 남구보건소에서는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앞에서 “영남이공대학 산학 EXPO와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또 북구보건소에서는 제2회 구민 건강 웰빙 한마당행사와 병행하여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금연성공자 사례발표회”를, 달서구보건소에서는 대구지하철 상인역에서 “가족사랑 실천 우리가족 금연약속 캠페인”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는 시민의 건강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하여 건강대구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대시민 금연홍보 및 교육사업을 실시하기에 앞서 금연의 날 기념행사와 의사 금연교육을 5월 30일 오후 7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갖는다.

시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대구광역시 8개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금연클리닉에 총 11,521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금연결심을 한 바 있으며, 이중 3,593(42.9%)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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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 김동숙 053-803-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