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4월 토지 거래량 및 지가동향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거용지의 거래가 감소하였고, 농지와 임야의 거래량도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주거용지 : 전년동월대비 16.1% 감소(아파트 23.3% 감소, 단독주택 16.8%감소)
* 농지 : 전년동월대비 7.8%감소(전 4.9% 감소, 답 9.9% 감소)
* 임야 : 전년동월대비 18.3%감소
'07.4월 전국 지가상승률은 전월의 0.28% 보다 다소 낮은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5.9월(0.19%)이후 19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며, ‘06.11월(0.51%) 이후 5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지가상승률이 감소한 것은 그 동안 주택가격상승과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지가상승을 주도했던 서울과 경기지역의 지가상승폭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서울 : 0.86%(‘06.11월)→0.51(’07.1월)→0.46(2월)→0.40(3월)→0.34(4월)
* 경기 : 0.51%(‘06.11월)→0.40(’07.1월)→0.35(2월)→0.31(3월)→0.29(4월)
전국 248개 시·군·구 중 전국평균상승률을 상회한 지역은 69개 지역이며, 나머지 177개 지역은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여 수도권 및 일부 개발지역을 제외하고는 지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도별로는 인천(0.40%), 서울(0.34%) 및 경기(0.29%) 등 수도권지역이 전국평균(0.26%)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 외 지역은 전국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작년 말부터 언론에서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의 지가는 전국평균 지가상승률(0.26%)보다 다소 높았으나, 이들 지역은 그 동안 각종 개발사업으로 지가상승 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인 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은 금년 2월부터 지가변동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거래량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가변동률(%) >
* 광주 : 0.49%(‘06.12) → 0.75(’07.2) → 0.46(‘07.3) → 0.30(‘07.4)
* 양주 : 0.79%(‘06.12) → 0.67(’07.2) → 0.57(‘07.3) → 0.45(‘07.4)
* 용인 처인구 : 0.59%(‘06.12) → 0.66(’07.2) → 0.45(‘07.3) → 0.40(‘07.4)
* 화성 : 0.85%(‘06.12) → 0.53(’07.2) → 0.36(‘07.3) → 0.42(’07.4)
< 토지거래량(필지) >
* 광주 : 2,166(‘06.12) → 1,042(’07.2) → 1,102(’07.3) → 998(‘07.4)
* 양주 : 1,486(‘06.12) → 828(’07.2) → 678(‘07.3) → 847(‘07.4)
* 용인 처인구 : 2,837(‘06.12) → 1,397(’07.2) → 1,838(’07.3) → 1,695(‘07.4)
* 화성 : 6,629(‘06.12) → 4,006(’07.2) → 3,713(’07.3) → 4,418(’07.4)
또한, 금년 4월 지가변동률은 예년(‘05, ‘06년) 동월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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