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가 정조 반차도로 결정된데는 복원되는 청계천에 조선시대 왕의 행차의식에 나타난 민족문화의 우수성과 함께 조선시대 왕의 통치방향과 통치수준을 볼 수 있다는데 상징성이 있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정조 반차도는 폭 50㎝, 길이 25m로 흑백으로 1795년도에 제작되었으며, 총 1,779명의 인원과 말 779필이 그려진 것을 1994년도에 한영우 교수(규장각 관장 재직시)가 채색했다.
고수벽면 벽화는 높이 2.4m×길이 192m로 가로 30㎝×세로 30㎝의 세라믹자기타일 5,120장에 그려지며 제작기간은 약 7개월로 오는 2월부터 작품제작에 들어가 10. 1 청계천 준공시 시민에 공개될 예정이다.
※ 주요 전문가 참석
장수홍(서울대 미대교수)
강석영(이대교수 도예연구소장)
우관호(홍익대 미대교수)
여운미(대구공대 도예과교수)
이동훈(아트디렉토 대표, 호암아트홀 미술관전시대자인)
오세양(한국민예 대표, 참여와 화합의 벽 조성)
하종현 시립미술관장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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