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결운동에는 시군별로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둔 군부대, 유관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 8500여명이 참여해 도내 350여개소에서 저수지 주변 쓰레기 등 총 1천30여톤을 수거하게 된다.
특히, 청소차 및 지게차 등 장비 600여대를 동원해 하천 주변의 물 흐름을 막는 지장물 제거와 함께 하천 계곡에 방치돼 하천 물 흐름에 지장을 주고 있는 숲가꾸기 산림부산물 등의 제거에 중점을 두게 된다. 또, 이와 병행해 호우·태풍시 주민행동 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실시된다.
도는 아울러, 시장군수가 직접 배수펌프장 등 자연재해 저감 시설물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다가올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근무에 임하도록 당부해 줄 것을 시군에 전달했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재해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특히,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발생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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