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2007년 5월 30일 인천광역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모래하역업체 14개소 대표자,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도로관리부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 남항부두일대 서해1길 등 주요도로(왕복20㎞) 환경정비방안, 모래하역업체 세륜세차방식의 성능개선(바퀴세차→전면세차), 1사1도로 클린관리제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천시는 남항일대 모래부두 서해1길 등 주요간선도로의 환경정비를 6월중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주 · 박차차량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에 녹지대를 설치하여 남항일대 주요도로를 클린도로, 걷고 싶은 길로 조성키로 했다.

바닷모래 수송과정에 흘림모래를 제로화 하여 도로에서 재 비산되는 미세먼지(PM10)을 근본적으로 제거키 위해, 인천시 관내에 소재한 14개 모래하역업체 전체의 세륜세차시설의 성능을 금년 7월까지 전면개선(바퀴세륜방식→차량전면세차방식)키로 하였으며, 남항에 위치한 모래하역업체 (주)동원에서 금년6월초까지 시범설치키로 합의했다.

본 세륜세차시설의 성능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은 1억4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소요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키로 했다.

세륜세차시설의 성능개선을 통해, 년간 모래유실 억제량은 30,000 ~ 60,000㎥에 달할 것으로 인천시는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금년 3월 향토기업(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코어)이 참여하여 실시중인 전국최초의 민간도로관리를 위한 환경협약인 「1사1도로 클린관리제」의 확대시행의 일환으로 (주)동원 등 해사하역업체 9개소가 남항일대 서해1길, 금모래길 등 주요간선도로(왕복20㎞)를 매일 2회씩 진공청소차, 고압살수차를 이용 도로물청소를 실시키로 했으며, 금년 6월중 환경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1사 1도로 클린관리제」사업은 년간 2억여원이 소요되며, 소요비용은 향토기업에서 부담하고, 인천시는 본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사업시행에 소요되는 유류비 등 실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1사 1도로 클린관리제」사업의 시행으로 저감되는 미세먼지(PM10) 농도를 분석하고, 앞으로 공단지역도로, 쓰레기 수송도로 등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와는 별도로 도심재생지구, 경제자유구역 등 대단위 공사장의 미세먼지(PM10)를 저감키 위해 단위사업지구를 블록화하여 인근도로를 사업주체가 클린도로로 만들기 위해, 자율적인 도로물청소 실시 등 환경관리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도로물청소차량(고압살수차량)을 도입하여 도로에서 재 비산되는 미세먼지를 제거키 위해, 5월29일 영상회의실에서 군·구청소과장 참여하에 고압살수차량 성능평가 시연회를 개최한바 있다.

인천시는 도로물청소를 강화함으로써, 2009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53㎍/㎥로 저감하고 2014년까지 미세먼지농도를 40㎍/㎥로 저감하여 맑고 쾌적한 하늘에서 2009세계도시엑스포대회, 2014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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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보전과장 정구헌 032-440-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