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고압발전기 엔진공장 준공이 고용창출에 의해 지역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30일부터 6월 8일까지 10일간을 ‘STX엔진(주)의 날’로 선포했다.

STX엔진(사장 이강식)은 30일 오전 사내에서 5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엔진공장 준공식과 함께 STX엔진의 날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

창원시의 ‘기업의 날’로 지정된 STX엔진은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STX엔진 사기 162개를 시청 앞 광장 둘레에 게양하고 기업가족의 기를 살리는 차원에서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창원시기와 나란히 게양한다.

이번에 준공한 고압발전기 엔진공장은 전 세계 물류 이동량의 증가에 따라 조선소 신조물량과 선박용 엔진물량의 증가가 예측되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약 250억원을 투자해 준공한 것으로서 연간 생산량 300만대 150만 마력이 증가하게 되며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TOP엔진 메이커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TX엔진은 1976년 출범해 디젤엔진 제조 및 기술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디젤엔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해 왔다. 특히 발전기용 4-ST엔진은 2004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5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 디젤엔진 사업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STX엔진은 나눔경영을 핵심가치로 삼고 1사1촌자매결연, 복지재단설립(‘06년 20억 출연 100억규모), 교육기관 기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경남의 프로축구단인 경남FC의 메인스폰서로서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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