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12회 바다의 날 행사가 5. 31일 오전 10시부터 "제12회 바다의 날"행사가'경북 포항 포항영일만 신항건설현장에서 생명의 바다, 생활의 바다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 !"주제로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환동해의 관문, 해양물류 중심항만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포항영일만항 건설현장에서 열리고 바다주간 행사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기념식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항 부지에서 총리, 해양수산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포항시장 등 국회의원, 시민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식전행사는 오전 9시 20분 일반초청자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바다의 날 축하공연(해병대 의장대 시범공연), 어린이 합창단 공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판굿공연(도립국악단), 축하공연 (영일만 친구 최백호 공연 등) 등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은 바다헌장 낭독, 해양수산부장관 인사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환영사, 포항시장 영일만의 비전 소개, 유공자 포상, 총리 치사, 주제 영상물 상영(생명·생산·생활의 바다-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 이벤트 행사(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 결의 합수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바다주간 행사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12개) 88개, 해양수산 유관기관(19개) 20개, 지방자치단체(8개단체)등에서 총 124개 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또 경북도에서는 지난 29일 우리땅! 독도 특별전 순회 전시, 안용복 장군 선양과 동해안 발전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6월 1일에는 동해안 해양개발 정책 세미나, 수산종묘 방류행사, 바다글짓기 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96년 5월3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늘 전국 바다의날 행사를 유치하는데는 지난해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청정 동해바다와 428km의 아름다운 연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동해안해양개발 기본계획(Go Project)』을 발표한바 있으며 앞으로 해양 경북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밝혔다.

이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내륙중심의 개발에 머물렀던 도정의 시야를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해양으로 넓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전개 될 남북통일시대와 환동해시대에 대비하여 야심차게 추진할 미래의 전략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오늘 행사장인 영일만 신항을 동북아 해양물류 중심항으로 개발하고, 청정해역 보전과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해양과학연구단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건립, 심층수 개발 등 고부가가치 해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민족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의 하와이로 개발하여 국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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