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여름성수기를 맞이하여 해외여행자 급증에 따른 여권발급 신청이 1일 900건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도민들의 국외 여행에 적잖은 불편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여권발급기(2대→3대)등 장비 보강완료, 여권접수 인터넷 예약제 실시, 여권우편교부제도 시행, 여권발급 도우미 배치와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주말에도 근무하는 등 여권조기발급 특별대책반을 가동한다.

또 여권접수 통합시스템이 포함된 『여권접수 분소가 포항·안동에 설치되어 6.1부터 인근 도민들의 여권신청 접수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간적·경제적으로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새마을봉사과장 엄기정)는 여권조기발급 특별대책반 운영과 여권분소 설치로 인해 현재 도청에 직접방문 접수시 5일이던 발급기간이 1~2일 정도 더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포항과 안동에서 접수한 건에 대하여도 도에서 접수한 민원과 동일하게 발급"하고 『제4기 민선 도지사의 역점시책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자본 투자유치와 지역상품 수출을 위하여 해외를 방문하는 지역 업체에 대하여는 "기업지원창구"를 별도 운영하여 여권을 우선적으로 발급하여 해외진출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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