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장애인영화제 1차 문화행사 “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영화촬영소 나들이”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장애인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 변승일)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영화 관람이 어려운 현실속에서 영화관람권을 제공하기위하여 2000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하여 3만 여명 이상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제8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이 5월 8일 CGV구로에서 개최된데 이어, 풍성한 영화제를 위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6월 2일(토) 제8회 장애인영화제 1차 문화행사로 정신지체장애인 시설생활자 35명과 함께 “남양주종합촬영소“ 로 나들이를 떠난다.(주최: 한국농아인협회,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 종합촬영소)

당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시네극장에서 영화<날아라 허동구>를 관람 하게되며, 오픈세트(판문점세트, 민속마을세트)와 실내세트(영상문화관, 영상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미니어쳐체험전시관등) 관람 등의 견학을 통하여 평소 문화를 마음껏 누리지 못했던 시설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deafkorea.com

연락처

제8회 장애인영화제 사무국 (02)461-2261 /FAX: 02)461-2651 /www.pdf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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