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전체 토지 61만8천3백93필지의 72.6%에 해당되는 44만8천8백3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007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하여 5월 31일 결정·공시하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대구시가 발표한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의하면 대구지역의 땅값은 조사대상 44만8천8백37필지 중 전년도보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27만4천7백96필지(61.2%)이며, 전년과 같은 수준의 토지는 16만2천6백85필지(36.3%)이다. 그리고 전년보다 하락한 토지는 1만1천3백56필지(2.5%)이다.

역세권 인접지역 및 주상복합건물 신축 부근지역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등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어 상승되었으나, 정부의 부동산실거래신고제 실시 등 강력하고 지속적인 부동산대책 추진으로 타 지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174번지 대구백화점 건물로 ㎡당 20,000천 원(평당 66,116천 원)이며, 반면에 가장 싼 토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 135-1번지 헐티재 동편 임야로서 ㎡당 156원(평당 516원)으로 공시되었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군, 읍·면·동사무소에 이의신청(6.1~6.30)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조사개요
○ 조사기준일 : 2007. 1. 1
○ 결정공시일 : 2007. 5. 31
○ 조사필지 : 448,837필(총 618,363필지의 72.6%)
※ 국세 및 지방세 부과대상토지 등

▶ 지역별 지가변동률
○ 전국 : 11.6%
○ 대구 : 10.8%
- 달서구 16.1 동구 15.5 수성구 13.1 북구 9.4
달성군 8.2 남구 8.0 서구 4.8 중구 2.2
○ 시·도 지가변동률
- 서울 15.5%, 부산 5.1%, 인천 15.0%, 광주 4.5%, 대전 7.9%
울산 14.6%, 경기 12.8%, 강원 7.6%, 충북 8.4%, 충남 7.7%,
전북 3.8%, 전남 4.2%, 경북 7.2%, 경남 7.4%, 제주 5.8%

▶ 향후 일정
○ 이의신청 접수 : 6. 1~6.30
○ 이의신청지가검증 및 처리 : 7. 1~7.30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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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토지정보팀 팀장 조용래 053-803-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