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는 1968년부터 매년 개최하였으며, 1999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여 올해 34회째를 맞이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천시와 예총사천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무용 등 20개 전시군 1,032명이 참여하여 경연과 시연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첫째 날인 4일에는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지난 2005년 33회 대회에서 우리도 최우수팀으로 선정된『통영 삼현육각』팀의 시연공연이 있으며, 20개 시군의 입장식과 개회식에 이어 식후행사로는 지역 풍물패와 각 시군 경연 참가자들이 한데 어울려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만들어 감으로써 경남도민의 화합을 다지고 번영을 기원하는 도민화합 대동놀이 용기진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12시 30분부터 함안군의 거북줄땡기기 공연을 시작으로 10팀의 공연이 펼쳐치며, 이튿날에는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해군의 남해창선상여놀이공연 등 8개 참가팀의 공연과 2003년 32회 우수팀인 밀양 작약산영산재의 시연이 선보이게 된다.
경연팀의 심사는 민속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며, 전통성 및 고증의 충실성, 내용 및 구성도, 예술성 및 작품성, 기능 및 음악효과, 관중의 호응도 등 심사기준에 의거 심사를 하게 된다.
시상은 최우수 1팀, 우수1팀과 개인 연기상 3명을 선발 시상하며, 전 참가 및 시연팀에 대해서는 출연준비금이 각각 1백만원 지원된다.
이번축제에서 선발되는 최우수팀은 오는 10월2일부터 10월6일까지 사천에서 개최되는 2007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우리 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되며, 우수팀은 2008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사라져 가는 고유 민속예술이 발굴되어 전승되기를 기대하면서, 시군마다 펼쳐지는 열띤 경연에 도민 모두가 뜨거운 응원의 박수로 동참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행사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snd.net/)에서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행사문의는 경상남도 문화예술과(☎ 055-211-4824)로 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서영옥 055-211-4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