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환경의 관심을 작품이나 지속적인 실천, 환경행정을 통해 평가하고 격려하는 이번 자리는 오는 6월 5일(화) 환경의 날, 서울 예술의 전당 문화사랑방에서 오후 2시부터 마련된다.
먼저, 친환경 자치시설의 발전과 환경업무 독려를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우수지자체 시상’은 시설투자, 유지관리, 환경실천인 세 분야에서 자치단체의 응모 후, KETI품질인증원과 환실련 선정위원들의 보고서평가와 현장실사평가를 통해 수상 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올해의 시설투자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 시흥시가 우수상은 충청북도 청원군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유지관리부문에는 경상북도 칠곡군이 최우수상, 충청북도 충주시가 우수상이라는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환경실천인 대상에는 전라북도 환경정책과의 한웅재, 환경실천행정대상에는 환경부 자연정책과 임채환, 맑은 물상에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환경관리과 홍성관씨가 환경의식을 갖고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친환경 행정을 성실히 수행하였다고 평가 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2년부터 선정된 우수지자체 중 환경기초시설의 현 운행사항과 실행을 재평가하여 부문별 MVP를 선정하였다.
2003년 하수고도처리대체공법(MBP) 연구 및 적용으로 운영비를 절감하고 16회의 환경정책 위원회 운영으로 전문성 확보 등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경상남도 밀양시가 유지부문에서 자지단체의 예산대비 32%를 환경예산으로 투입, 총 5백40만평의 녹지 조성, 하동슬러지 지렁이퇴비화 개발 등 5개 환경기술개발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 경상남도 하동군이 투자부문 NVP가 되었다.
우수지자체 시상과 동시에 지난 4월2일부터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6회 전국환경사랑작품공모전의 우수 작품들을 확인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름다운 환경수호를 위한’이라는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이번 작품공모전에는 7,0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어 그 규모와 참신성이 돋보였으며 특히, 전국 1,000여개의 학교에서 참여하여 청소년 환경교육에 선두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과 기후변화, 인류의 피해와 대책을 심도 있게 표현한 경기도 광명 황인순씨의 “유리상자 속에 갇힌 지구”라는 글짓기 작품이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재)국토환경재단, 환경부, 각 지역의 교육청 등 작품공모전 후원기관에서 수여하는 특별상 부문에는 대상에 신천초 남창현(회화), 삼일공고 김환(포스터), 오현고 고광표(시) 학생이 영광을 안았다.
당일 80여개의 특별상과 금, 은, 동, 가작, 입선까지 700여명의 수상을 할 예정이다.
시상식과 더불어 작품공모전 심사를 맡았던 현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인 김송배 시인과 경복대학교수이며 한국시각디자인협회장인 이관식 교수가 함께하여 심사평과 작품공모전을 통한 환경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자리를 함께한 국민들에게 환경의 정서함양을 도울 것이며 천연비누 사용을 통한 수질보호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활동과 방향이 소개되어 실천의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채로운 환경문화를 개발하고 환경실천인을 격려하는 이번 자리가 환경미래의 밝은 빛을 이끄는 중심이 되길 기대해 본다.
환경실천연합회 개요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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