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http://www.kbiz.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7. 6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5월의 96.0에서 92.4로 하락해, 전월에 비해 중소제조업 체감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자재가격 급등,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6월 업황 부진 예상
※ 업황부진 예상응답비율 : (4월) 25.8% → (5월) 26.2% → (6월) 29.2%

이노·벤처제조업업황지수(103.3)는 4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돌아, 업황호전을, 일반제조업업황지수(90.8)는 2개월 연속 하락, 부진세 전망

‘07. 5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SBHI는 86.9를 기록,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반전, 여전히 중소제조업 경기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업종별 업황건강도지수(SBHI)는 20개 업종중 음식료품(104.4), 비금속광물제품(102.0), 제1차금속산업(100.7),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100.0)의 4개 업종에서 보합내지 호전될 전망을, 경기회복세를 보이던 자동차부품 업종의 경기는 국내외 수요감소로 다소 둔화 전망

‘07년 6월 경기변동항목별 전망SBHI를 보면 생산(95.2), 내수(92.4), 수출(92.2), 경상이익(87.1), 자금조달(87.9) 등은 전월에 비해 다소 하락 예상됨

원자재조달전망SBHI(94.1)도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조사되어 중소제조업의 원자재조달사정이 개선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

한편, ‘07년 5월중 경기변동항목별 실적SBHI를 보면, 생산(90.6), 내수판매(87.0), 수출(88.5), 자금조달(83.3) 등은 전월에 비해 하락

‘07. 5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여전히 내수부진(57.6%)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업체간 과당경쟁(44.9%), 원자재 가격상승 및 구득난(40.5%), 제품단가 하락(37.3%) 등의 순으로 조사됨

「원자재가격 상승 및 구득난」(전월비 3.7%P 상승), 「환율하락」 (전월비 2.1%P 상승) 애로비중이 전월보다 큰 폭 상승한 반면, 「인건비상승」(37.1%)과 「판매대금 회수지연」(32.7%) 애로비중은 전월에 비해 각각 2.2%P, 1.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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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전의준 과장 02-2124-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