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30일 WTI 유가는 미 휘발유재고 증가가 휘발유 성수기의 공급부족을 상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하였으나, Brent 유가는 나이지리아 유전 생산재개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0.34/B 상승한 $63.4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9/B 하락한 $67.84/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은 나이지리아 파업유예 효과가 뒤늦게 반영되며 전일대비 $1.43/B 하락한 $63.89/B 수준에서 거래 형성

미 휘발유 재고증가가 휘발유 성수기의 휘발유 공급부족을 상쇄하기는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유가 상승에 영향

Citi 은행의 Tim Evans 에너지 분석가는 현재 높은 수준의 휘발유가격 하락을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의 휘발유재고 증가가 필요하다고 언급

블룸버그의 미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휘발유재고는 전주대비 1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 5.18일 기준 미 휘발유 재고는 1.97억 배럴로 5년 평균대비 7% 감소한 수준

※ 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는 5.28일(월) Memorial Day 휴일로 인해 평소보다 하루 늦춰진 목요일(현지시간) 발표

Shell사의 나이지리아 Bonny Light 유전 생산재개 소식이 Brent 약세에 영향

Shell사는 현지 주민의 송유관 점거로 생산이 중단되었던 15만 b/d 규모의 나이지리아 Bonny Light 유전 생산을 5.30일(현지시간) 재개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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