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6월부터에서 소득수준, 부양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노인 중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이 사망 후 상당기간 지나서 발견되거나 고립생활에 따른 우울증 및 자살 등 독거노인의 사회문제 예방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 독거노인에 대한 주기적 방문, 안부전화, 무선페이징 등 안전기구 점검 △ 건강·영양관리, 신체기능유지 프로그램을 비롯한 생활교육 실시 △ 보건복지욕구에 따른 필요서비스 연계 및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사후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연계활동으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시 관계자 의하면 각 구·군단위로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 지원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한 상태이며, 독거노인생활지도사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참여하게 되며, 생활지도사 1인당 약 20명 내외의 독거노인을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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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과 김종해 051-888-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