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CJ푸드시스템㈜(대표 이창근)은 5.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식자재 및 단체급식용 식재료사업에 도내 우수농산물을 우선 공급·구매하기로 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남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급식용 농산물을 CJ푸드시스템㈜에 납품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을 얻어 농산물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의 판매경로를 확보함으로써 획기적인 농산물의 판매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 실천사업으로 ▲가격협의에 의한 연간 13천톤 규모의 급식용 쌀 공급 ▲주요 식재료인 육류, 과일·채소류 등의 납품자격 부여 ▲식품그룹인 CJ관계사에서 생산하는 인삼, 김치, 장류, 가공용 농식품, 육가공품 등에 사용되는 원료농산물 공급에 관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李지사는 늘어나는 물류량의 효율적 배송을 위한 CJ푸드시스템의 중부권 물류센터를 충남도로 유치코자 행정지원하기로 제안하는 등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전설립 할 물류센터는 부지 15천평 규모로 일일유통량 200톤에 연 53천명의 고용효과 등을 고려할 때 도내 우수농산물의 안정공급과 판매확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형종합푸드 서비스업체와 손을 잡는 것으로 정기적인 업무협의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식품기업과 농업道간의 직거래 협력사업이 他道 및 他社에 모범사례가 되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 했다.

이창근 대표이사는 “CJ는 ‘산지에서 식탁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외식산업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충남도와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체결로 충남의 우수 농산물이 전국 급식망으로 유통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을 함께 생각하는 종합푸드 서비스업체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관계자는 “충남도는 도내 농산물 직거래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옥션과, 올 4월에는 충청체신청과 협약을 맺어 온라인 및 택배를 통한 사업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어, 이번 CJ푸드시스템과 오프라인을 통한 판매경로를 확보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의 Needs 및 유통시장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우리농업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푸드시스템㈜은 식품그룹인 CJ그룹 계열사로 1988년 10월에 설립하여 종업원 1,388명, 매출액 6,130억원으로 1일 20만명에게 급식을 공급하는 등 식자재유통 종합급식업계 전국 1위의 위치에 있는 국내 굴지의 종합푸드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담당 장인동 042-220-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