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문화의 이해를 도모하고 도시간 동반자 관계구축 등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태국, 베트남 예술·스포츠 관계자 등 3명을 초청 ‘예술·스포츠인력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청대상자는 르 두이 롱(Le Duy Long·베트남·남·30·대학강사), 부 킴 퐁(Vu Kim Phuong·베트남·여·45·교사), 위먼마스 프라차클(Wimonmas Prachakul·태국·여·28·대학강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 대사관 및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4월 20일 서류심사 등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인력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한류열풍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어교육, 한국문화교육, 전통문화탐방, 간담회, 한국무용·태권도 연수, 세미나 참석, 무용·체육·이론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참여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1일 2시간씩 총 200시간의 한국어 읽기, 듣기, 쓰기, 문법, 회화 등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보·민속촌 등 현장학습과 옹기·한국음식 등을 체험하고, 문화예술 원로와 함께하는 차와 예절, 가정예절, 세시풍습 등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한국무용 연수, 태권도 교육, 한국체육관련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해 한국 예술 및 스포츠의 우수성을 익히게 된다.
이와함께 6월 태화강물축제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7월 울산서머페스티벌, 8월 정자해변 영화축제, 10월 처용문화제 등 울산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축제에 참가한 후 국가별 축제와 비교·평가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아울러 고귀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울산의 다양한 문화역사를 체험하는 불교탐방, 민속촌 견학, 문화산업탐방 등을 체험, 한류속의 울산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6개월간 연수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기 및 이론 발표회를 갖는다.
한편 시는 31일 오후 5시 울산대학교에서 연수생, 울산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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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전영운 052-229-3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