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각종 지리정보 통합서비스 개통
대전시가 ‘05년 7월부터 3개년 계획으로 시작한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 1, 2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우선 시 산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는 도로관리, 상수도관리, 지하시설물관리, 지적등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돼 오던 10종의 지리정보 전체 시스템을 서로 연계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은 지형, 지적, 항공사진 등 지리정보가 필요한 시, 구 공무원은 누구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3~4일 걸려 지리정보를 취득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2년간 공동개발한 현실세계와 유사한 시 전역의 3차원 가상도시 구축 시스템과도 연계하여 현장감 있는 정보제공과 함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과 병행하여 수시로 변하는 지리정보의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준공도면을 활용한 지리정보 갱신시스템을 구축, 3~4년마다 갱신해 왔던 지리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시갱신으로 개선해 데이터 구축비용의 43%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앞으로 추진되는 3단계 사업에서는 1, 2단계에서 구축된 공동활용체계를 기반으로 각종 통계 등 보다 많은 행정정보와 연계하여 건설, 도시계획, 주택, 복지관련 등 복잡한 행정업무에 과학적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일반시민에게 웹 포털 서비스를 실시하여 대전시 지도는 물론, 테마별 지도, 통계 지도, 대전시 변천사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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