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제12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31일 오전 10시부터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 저도 연육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경남수산자원 조성의 날 행사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호 도지사,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연육교 주변 해안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이어 기념식을 갖고 연육교 해변 및 도어(道魚)인 볼락 치어 10만마리를 방류했다.

또 원전마을과 구복, 송.양도, 시락 등지에서 볼락 20만마리를 방류해 이날 총 30만마리가 마산 연안에 방류되었다.

도청스킨스쿠버회원과 스킨스쿠버경남연합회, 구복어촌계에서 저도연육교 주변에서 불가사리 구제작업과 해양퇴적물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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