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그들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화려한 휴가’ 스페셜 포스터 공개
단지 그들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던 두 사람의 뒷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만으로 그날의 안타까움과 가슴 뭉클함을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화려한 휴가>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9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내세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어쩔수 없는 역사적 사건으로 시민군이 되어 공수부대원들과 목숨을 건 처절한 투쟁을 벌였음에도 잊혀졌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단 한컷의 비주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치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것처럼 나란히 앉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9명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웃처럼 정겹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선생님, 택시기사, 학생, 신부, 간호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등장한다. 하지만 행복한 그들의 모습 뒤로 보이는 518 당시 처절했던 광주 도청의 모습은 평범했던 그들이 역사의 광풍 속에서 어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니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마치 9명의 사람들이 외치는 절규 같은 “찬란했던 5월, 그날의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포스터 카피는 잊혀져 간 그날의 평범했던 사람들을 마음을 대변하는 듯 가슴 뭉클함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화려한 휴가>의 스페셜 포스터에서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명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이미 한국영화계의 살아있는 산 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민배우 안성기와 어떤 역할을 맡아도 편안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는 김상경,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요원, 그리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준기를 비롯하여 나문희, 박철민, 박원상, 송재호, 손병호까지 이름만으로도 영화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그날의 아픔과 사연을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로 분했다.
행복한 웃음 뒤에 감춰져 있는 아픈 사연을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해야 했던 이번 포스터에서 배우들은, 당시의 삶을 살았던 실제 인물처럼 풍부한 연기력과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배우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화려한 휴가>의 스페셜 포스터는 열흘만에 존재도 이름도 사라져 버린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온전히 전해지는 강렬한 포스터로 완성되었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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