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아차는 3천만원을 한국컴패션 측에 전달했으며 이 돈은 전세계 빈민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뉴오피러스 광고에서 세계 가난한 아이들과의 사랑을 그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또한 광고모델료 일부를 한국컴패션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한국컴패션 ‘Friends of COMPASSION’ 행사에 참가해 국제빈민아동과의 1:1 결연을 위한 합동 결연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이광우 부사장은 “향후에도 국제 빈민아동과의 1:1 결연에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권유할 계획”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5년부터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실시하는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컴페션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들의 참상을 본 미국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전쟁고아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으로 시작된 국제아동양육기구. 현재는 10개 후원국이 중심이 돼 80만명의 전세계 가난한 나라 아동을 돕고 있다. 한국은 2003년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뀌어 한국컴패션이 설립되었다.
컴페션 1:1 결연 캠페인
매월 3만5천원으로 특정 어린이의 양육을 후원하고 그 어린이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캠페인. 후원을 통해 해당 어린이와 편지 및 사진을 주고 받고 원하면 후원어린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비전트립’에도 참여할 수 있다.
Friends of COMPASSION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컴패션 활동 홍보 행사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공연 및 사진전과 함께 국제 빈민아동과의 1:1 결연 퍼포먼스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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