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차량 지원을 기념해 31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현대차 이광선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심윤조 아시아외교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과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6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 행사차량 전달 및 써비스발대식』을 갖고 지원차량을 기획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되는 차량은 회의에 참석하는 30개국 외교장관과 각국대표단 및 기자단 300여명의 의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그랜드 스타렉스」를 지원함으로써 신차를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원 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VIP의 안전을 위해 써비스 전담반을 구성, 완벽한 써비스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회의기간 중 정비망을 비상 가동해 완벽한 차량지원 써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페루 대통령 취임식에 의전차량을 지원한데 이어, 정부의 주요 국제행사에 최고급 차량을 대거 지원함으로써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광선부사장은 “현대차가 차량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작은 부분이나마 『제6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현대차의 기업 이미지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심윤조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를 위한 현대차의 차량제공과 긴급 출동 서비스 제공 등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대차의 이같은 배려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큰 역할을 함은 물론 회의 기간 중 우리 국산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지원차량에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지원하는 모든 차량에 현대차 로고와 여수박람회 스티커를 부착하고 차량내부에 여수박람회 유치 홍보자료를 비치하는 등 여수 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제 6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 회의」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외교장관 회의로 동북아,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 전체 아시아지역 국가 외교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회의로 올해 한국이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이다.
아시아협력대화는 2000년 탁신 치나왓 당시 태국 총리가 아시아 전체의 협력 달성을 위한 협의체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설립됐으며,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등 3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협력대화 서울회의의 주제는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증진’으로 참가국들 간에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고, 가칭 서울 ‘IT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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