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기업애로를 타개하기 위하여 5. 31일부터 6. 8일까지 공무원 1인 2사 80개 기업, 유치기업 37개 기업, Buy 전주우수상품 24개 기업 등 173개 기업과 한·미 FTA타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섬유, 자동차 부품 등 관련업체 147개 기업 등 총 320개 기업에 대하여 경제국장을 포함한 경제국 직원 53명이 직접 기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 1/4분기 173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멘토링제를 운영한 결과 40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중 16건은 해결, 21건 추진중, 3건은 검토중이며 애로 항목별로는 자금지원이 2건, 인력지원 5건, 판로개척 3건, 교통 2건, 상·하수도 9건, 도로포정 5건, 기타 14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1산업단지내 유명사 앞 전신주 이설은 즉시 해결하고, 영창건설앞 우수관로, 하수관거 및 도로포장사업, 우리냉장앞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차량이 우리냉장앞 도로에서 건너편 동성콘크리트 앞 도로를 철도 때문에 횡단하지 못하고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철도건널목을 설치는 등 소요예산을 제1회 추경에 반영 기업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업 현장방문은 기업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금난, 인력난, 판로개척 등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파악 해소함은 물론 기업경쟁력제고를 위해 국내외 각종 박람회 참여 및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여 전북도 및 KOTRA와 연계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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