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최근 장기 고유가 상황의 지속으로 인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 및 관련 정보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해외자원개발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해외자원개발사업 정보공개 시스템』을 구축, 6.1(금)부터 산업자원부 홈페이지를(http://www.mocie.go.kr/common/resource/resource_05.html) 활용,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음

특히, 금번 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및 국정브리핑과 연계·운영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이 해외자원개발 관련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금번 공개대상 서비스의 내용은 ⓛ해외자원개발사업 신고제도 운용취지 및 절차 안내 ②접수된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신고처리 진행상황 공개 ③국내기업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참여현황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임

신고절차 안내에서는 해외자원개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고절차, 신청서류 다운로드 서비스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이 게재되며, 신고처리 진행상황 공개는 신고된 해외자원개발사업 신고처리의 접수부터 신고수리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신고인 및 일반국민들이 신고된 사업에 대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

국내기업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참여현황에서는 매분기별 신고된 사업현황의 기본 데이터를 분석하여 진행중인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일반국민들이 참여회사, 해당국가, 진행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과대홍보방지 및 선의의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참여회사의 주업종 및 자원개발 참여경험 등의 정보를 공개키로 하였음

산자부는 최근 코스닥 등 증권시장에서 불고 있는 소위 “해외자원개발 붐”과 관련해서, 해외자원개발사업은 막대한 초기 투입비용이 필요하고 개발리스크도 매우 커 대기업들조차 사업 참여에 신중을 기하는 만큼, 자원개발 경험 및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아무 준비없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일반투자자들 역시 “해외자원개발 테마”에 편승되어 기업 및 해당 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없이 “묻지마식” 투자를 할 경우 Risk가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

산자부 관계자는 “04년 10건에 불과했던 해외자원개발신고수가 06년 들어 약 5배 증가한 48건을 기록하였고 올해도 벌써 12건의 신고가 수리되는 등 해외자원개발사업 붐이 그칠 줄 모르고 있으나,
* 유·가스전 개발신고 : ‘04) 4건 → ’05) 14건 → ‘06) 24건 → ’07.4) 7건
* 광물자원 개발신고 : ‘04) 6건 → ’05) 11건 → ‘06) 24건 → ’07.4) 5건

일부 자원개발과 무관한 기업들까지 ‘묻지마식’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뛰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덧붙여 현행 신고제도는 사업 착수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 판단이며 법령에 의한 산자부 신고수리가 사업의 성공여부 및 유망성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며 신고된 사업도 실패사례가 많다고 전하면서 해외자원개발사업은 지속적으로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장기적인 사업인 만큼, 투자를 함에 있어 회사의 능력, 경험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힘

이에따라 금번 도입된 해외자원개발 정보공개 서비스를 통해 국내기업 및 투자자들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거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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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유전개발팀장 이승우, 주무관 정 석 02-2110-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