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식 의원, 민생 현장 체험 나서
신중식 의원은 고흥지역 당직자 20여명과 함께 오는 6월1일 오전에 전남 고흥군 풍양면 대기마을 박일순 농가를 방문, 직접 농가 일손을 체험하면서 현지 농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평소 민생 현장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신중식 의원은“현장 농어민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농어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중식 의원은 지역 이장단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현안을 챙기고 진행중인 국책사업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며, 지역 농어촌 현장들을 두루 찾아 농어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도 들을 예정이다.
국회 한·미 FTA 체결 대책 특별위원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신중식 의원은 쌀 수입 개방,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농가 부채, 노인복지 등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농어업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의 대표의원인 신중식 의원은 오는 6월1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미FTA가 '추가 협상'의 국면에 접어들고, 미국 쇠고기 수입 개방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한·미FTA 추가 협상과 쇠고기 수입 대책 대토론회’를 개최, 정부 및 각 이해관계자들과 토론하는 장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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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