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중 시민문화네트워크의 일환으로 활동중인 예술인네트워크(사단법인 시민문화회의 주관)가 오는 6월 2일(토) 담양 일원에서 '일과놀이 : 누정의 아름다움-담양'이라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인네트워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광주의 젊은 예술인들이 광주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쇄원 등 가사문화권 지역에 산재하는 누정들에 대한 '건축/형태'적 측면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움에 대해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란 주제는 늘 작가들의 지난한 화두와 같은 것이었던 바, 담양의 누정들은 광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이 가장 가까이 두고 있고, 자주 체험함에도 불구하고 창작적 원천으로 살려내지 못해왔던 점이 많았다. 이를 위해 전통 건축에 대해 해박한 견해를 갖고 있는 전남대 천득염 교수(문화재전문위원)를 아침 9시에 소쇄원 광풍각으로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강연을 마친 뒤에는 고서 명옥헌, 창평 남극루를 답사한 뒤 창평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이어서 오후에는 대덕 미암일기, 봉산 면앙정을 둘러볼 예정이다. 답사 중에는 함께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문화, 시민들이 제각기 생각하는 누정문화에 대한 의견들을 서로 교차해 나눠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중식 제공)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미리 진행자에게 연락하고(선착순 40명), 당일 오전 8시까지 운암동 문예회관 주차장으로 나오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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