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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11:53
서울--(뉴스와이어)--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울)가 이미 발표된 신차 모델들을 PPL에 활용하는 통상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출시 전 모델을 TV 드라마를 통해 사전에 선보이는 역발상 기법으로 새로운 신차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입자동차의 신차 출시는 공식 발표회 전까지 가급적 사전 홍보를 자제하고 PPL도 대부분 신차 출시 직후나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모델 위주로 실시되었다. 이번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런 통상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아직 전 세계적으로도 공식 양산된 적이 없는 새로운 세그먼트 CLS-Class를 TV 드라마를 통해 먼저 선보이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쳐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BS 인기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선보이고 있는 CLS-Class는 이번 달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고, 국내에는 오는 2월말에 출시 될 메르세데스-벤츠의 2005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특히, 자동차 역사를 선도하며 새로운 신기술을 선보여 왔던 메르세데스-벤츠가 탄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CLS-Class는 우아하고 다이나믹한 특징과 세단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자동차로, 넉넉한 공간과 실용적인 기능은 세단에 버금가며, 날렵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파워는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기술력을 나타내고 있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드라마를 통해 전혀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세그먼트 CLS-Class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유 브랜드 이미지와 CLS-Class의 장점을 부각시키고자 노력했다.

SBS 월화드라마’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연출: 이장수, 이진석, 주연: 김래원, 김태희, 이정진, 김민)는 미국 하버드대를 배경으로 네 명의 한국 학생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5년 1월 3일 21.2%(TNS 미디어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다. CLS-Class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극중 이수인)를 두고 김래원(극중 김현우)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정진(극중 홍정민)의 차로 등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최고급 브랜드의 명성을 국내에서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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