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연합판매사업에 참여하는 주산지 15개 농협 실무 담당자도 함께 참여하여 고추, 피만 등"과채류의 안정적인 도매시장 출하 및 상품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난해 도내 농산물을 많이 구매하여 연합판매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대구 효성청과<주> 정윤은, 가락동도매시장 <주>중앙청과 전형대 경매사에게 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여도매법인 경매사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시켰다.
도에서는 지난 '03년부터 공동브랜드 "맑은 청"포장재 2,443천매, 건조기, 수송차량 등 연합마케팅사업에 1,640백만원을 지원하여 하절기 물량수급과 가격 불안정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품질의 균일화, 공동브랜드화로 상품성 가치제고는 물론 시장 교섭력에서 우위를 확보해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도매시장 위주의 출하에서 지방시장 출하를 확대하는 계기로 강원 고추류 등 과채류의 출하시장을 세분화하고 소비시장에서의 가격 교섭력을 제고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도매법인 경매사들은 시장에서 선호하는 고추류의 품질, 시장동향, 농가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있는 상품 출하방법 등에 대한 설명하였고 하절기 도내 과채류의 도매시장 출하물량, 출하조건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협의했다.
강원연합판매사업단의 고추류 판매사업은 '06년에 6,486톤, 175억원 중 영남권 등지방시장에 30%(1,930톤, 55억원)를 출하하여 시장세분화를 통한 농가수취가격 제고 효과를 보았으며, 금년에도 지방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과 고추류(풋고추, 피망. 파프리카) 품목별 출하물량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통하여 남부권 출하물량을 2,500톤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도매시장에는 상품성이 우수한 고품질 고추류 출하를 확대하여 강원 고추류의 소비시장 형성기준가격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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