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제22회「강원민속예술축제」가 6월1일과 6월2일 이틀간에 걸쳐 는 ‘찬란한 강원문화, 홍천에서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서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이번 제22회「강원민속예술축제」는 18개 시군의 민속단 1,200여명이 참가하여 각 고장의 전통적인 민속놀이, 민요, 농악, 민속극, 민속무용 등을 가지고 경연을 펼치게 되는데 6월1일 09:30분에 원주정보공고의 취타대와 한음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등 개막식전 공개행사에 이어 입장식과 개막식순으로 진행되는데 개막식후 공개행사로 지난해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바 있는 「용평 서낭굿농악」이 시연된다.

이어서 첫째날은 삼척 살대세우기, 태백 갈풀썰이, 동해 망상동 괴란 고청제농악, 강릉 금산 용물달기놀이, 정선 낙동농악, 속초 도리원농악, 영월 칡줄다리기, 고성 공현진 곰바위 미역따기, 평창 아라리, 양양 탁장사놀이 등 모두 10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펼쳐지고

둘째날은 철원 김화 화전농요, 화천 냉경지어부식놀이, 양구 바랑골 지게놀이, 인제 숯가마 등치기소리, 원주 매지농악, 춘천 금병농악, 횡성 두레농요, 홍천 보리울 발방아소리 등 모두 8개 시군 민속단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둘째날 8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끝나고 나면 폐막식전 공개행사로 모든 시군의 출연 민속단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가 펼쳐지고 오후 3시 20분에 폐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축제를 마치게 된다.

경연결과 최우수상 수상팀은 금년에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도대표로, 우수상 수상팀은 내년에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도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축제는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며 홍천군과 홍천문화원이 공동주관하여 개최된다.

제22회「강원민속예술축제」는 당초 2006년 9월에 홍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7월에 내린 도내 집중호우로 인해 개최일정을 연기하여 금년 6월에 개최하기로 된 것이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가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과 함께 강원민속예술을 창조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아울러,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강원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민속예술축제는 1983년부터 2004년까지 총 21회가 개최 되었고, 2004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데, 2004년 제21회「강원민속예술축제」는 동해시 망상오토캠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바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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