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컨소시엄은 ‘04.9월,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자원외교에 힘입어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 개발사업에 참여함

’05.12 지분매매계약 및 ‘06.12 최종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탐사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음

※ 서캄차카 해상광구 개요
- 위치 : 러시아 오호츠크 해상지역 캄차카 대륙붕 (수심 0~300m)
- 면적: 62,680 ㎢, 남한면적의 2/3
- 계약기간 : 탐사('03∼'08), 개발/생산('09∼'35)
- 참여지분 : Rosneft 60%, 한국컨소시엄 40%
* 한국컨소시엄 : 석유공 20%, SK·가스공사·GS칼텍스·대우Int'ㅣ 각 4%, 현대종합상사·금호석유화학 각 2%

□ 탐사작업 (매장량 평가) 추진현황

‘05년 서캄차카 해상광구 참여 검토 당시, 지질자료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러시아 천연자원부측이 추정한 자료에 의하면 동 광구의 예상매장량은 37억배럴임

이후, ‘05. 8~10월간 제1차 2D 물리탐사(7,588L-km)를 실시하였으며 동 물리탐사 자료를 바탕으로 매장량 평가작업을 외국 평가기관에 의뢰한 결과, 103.06억배럴 규모의 초대형 광구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06.11월 확인됨

‘06년에도 매장량 평가 및 탐사시추 위치선정 등을 위해 제2차 2D 물리탐사(5,500L-km)를 실시하여 현재 외국평가기관에 자료 해석작업을 의뢰한 상황이며 평가결과는 ‘07년 11월경 나올 전망

이러한 추정 매장량은 ‘05년 취득한 제1차 물리탐사 자료만을 토대로 한 것이고, ’05년부터 ‘06년 사이에 취득한 전체 물리탐사 자료를 대상으로 ’07년 5월 현재 2차 평가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향후 계속 수정 보완 될 것임

‘07년 6월부터 3D 물리탐사를 실시하여, ’08년중 시추 1~2공을 실시할 계획임

산자부 및 한국컨소시엄측은 당초 예상했던 추정매장량 37억배럴보다 더 많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ⅰ) 서캄차카해상은 아직 주변에 시추사례가 없어 자료해석만으로는 실제 석유매장여부를 추정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

ⅱ) 제2차 2D 물리탐사 해석 및 3D 물리탐사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

기존의 추정매장량 37억배럴을 변경하기에는 아직 많은 변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103억배럴을 경제성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임

현 단계는 물리탐사자료 해석을 통해서 광구의 잠재유망성을 검증하고 있는 단계로서 아직 유전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07년 중 3D 정밀 물리탐사 및 ’08년 시추이후 실제 유전의 존재 여부 및 매장량 확인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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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유전개발팀 이승우 팀장, 김대일 사무관 02-2110-5529